덱스 학력 | 나이 | 뜻 | 소속사 | 키 | 학교 | 고향 | 인스타 |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유명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덱스는 본명 김진영으로, 해군 부사관 출신의 특수전전단 UDT/SEAL 대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의 진솔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덱스 프로필
덱스의 본명은 김진영입니다. 1995년 6월 9일에 태어나 현재 28세입니다. 키는 179cm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몸무게는 74kg이며, 전라남도 순천시 가곡동에서 태어났습니다.
덱스는 순천금당중학교와 순천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킥더허들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군 복무
덱스는 2016년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 251기로 임관하여 특수전전단(UDT/SEAL) 대원을 수료한 예비역 하사입니다. 대테러부대인 특수임무대대에서 4년간 복무하며 다양한 특수 임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로 파병된 아크부대 13진 해상작전대에서 8개월간 해외 파병 경험을 쌓았습니다.
MBTI
덱스의 MBTI는 ISTP입니다.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만능 재주꾼 유형으로, 조용하지만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며, 마음에 없는 얘기는 잘하지 않고,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어디서나 빠르게 적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명
덱스는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기남'은 연애 프로그램에서 중간 투입되는 역할에서 유래되었고, '덱쪽이'는 덱스와 금쪽이를 합친 말입니다. '냥펀좌'는 인스타그램에서 '냥냥펀치'라는 말을 사용하여 생긴 별명이며, 과거에는 '순두부' 지금은 '각두부'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가육'은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별명입니다.
방송 및 유튜브 활동
전역 후, 2020년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 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2021년 '피의 게임' 그리고 2022년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대세 유튜버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덱스는 전세사기 피해를 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보험 한도 100%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킥더허들 스튜디오이며, 매니저는 UDT 출신 선배이자 에이전트 H입니다.
덱스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았고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짠당포',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타로 드라마 출연도 앞두고 있어 현재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덱스의 다양한 활동
덱스는 종합격투기, 헬스, 주짓수 등을 취미로 즐기며,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그는 다이나핏, 피토틱스, 오브제 화장품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덱스가 처음 방송 출연을 한 것은 왓챠의 '가짜사나이2' 교관으로, 이후 '피의 게임'과 '솔로지옥2'에 참가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덱스는 솔로지옥3 MC로도 활약했으며, 현재 나이는 30세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이 있습니다. 덱스의 학력은 순천제일고등학교 졸업이며, 해군 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에서 복무했습니다.
덱스의 예명은 엔덱스(ENDEX)에서 유래되었으며, 훈련 종료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는 잘생긴 얼굴로 국군 화보 프로젝트에 참가한 적이 있으며,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현재 덱스는 인천에 살고 있으며, 라디오 스타, 런닝맨, 웃는사장, 도레미 마켓, 좀비버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덱스의 냉터뷰'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등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덱스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 부문도 수상했으며,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역 후에는 게임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덱스는 트와이스 사나 팬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올해 운세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덱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