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 피라미드 투어 중에 만난 인물, 이슈라크 칸(이슈락). 이 인물은 김대호와의 첫 만남 이후 룩소르로 향하는 공항에서 또다시 우연히 재회하게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인연이 방송을 위한 연출인지 아니면 진짜 우연의 일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김대호 아나운서가 "데스티니(Destiny, 운명이야)!"라고 외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슈라크 칸(이슈락)의 정체
이슈라크 칸, 줄여서 이슈락은 2011년 방글라데시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영재입니다. 8세 때 스스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를 위한 디버깅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 도구 플랫폼 Kodezi의 창립자이자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8세에 벤처 자금을 확보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Kodezi: 이슈라크 칸의 회사
Kodezi는 30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다양한 코딩 개발자 지원 도구 플랫폼입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설립한 이 회사는 현재 50명의 직원과 15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백만 명의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대호와 이슈라크 칸의 만남
룩소르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슈라크 칸에게 볶음탕과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소개하며 대접했습니다. 이슈라크 칸은 한국 음식에 멋진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멋진 이력을 가진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니 사람이 좀 더 달라 보이는 면이 있더군요.
이슈라크 칸의 프로필
항목 | 내용 |
---|---|
국적 | 미국 |
나이 | 20세 (2003년생) |
인스타그램 | @ishraqkhan |
회사 | Kodezi (코데지) |
홈페이지 | kodezi.com |
이슈라크 칸은 8세에 이미 코딩 방법을 배우면서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중학생 때 TeachMeCode라는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Java 코드 디버깅에 대한 StackOverflow 및 GitHub 저장소에서 훈련된 프로토타입 모델을 개발하며 Kodezi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탁월함을 쫓으면 성공은 따라온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당신이 하고 있다면 당신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감수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이슈라크 칸은 본인이 말하는 대로 살고 있으며 위험을 감수하고 스릴을 추구하며 꿈을 이루고 사는 삶의 여정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슈라크 칸의 경력
- 2016년: TeachMeCode 개발
- 2019년 5월: Kodezi 창립
- 2020년 6월 ~ 8월: IO테스트 ML 인턴
- 2021년 7월 ~ 8월: 플로리다 소화기 및 간 센터 머신러닝 연구원
이슈라크 칸은 프로그래머를 위한 문법 책 Kodezi를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작업했으며, 클로즈드 베타 기간 동안 수천 건의 가입을 받았습니다. 엔젤 투자자, 벤처 캐피탈리스트, 주요 기술 기업의 CEO들과 수많은 시간을 이야기 나누며 코데지 CEO가 되기까지 즐기며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아이디어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너무 어립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사용하고 싶어 할까요?", "내 생각엔 당신이 회사를 시작하는 것보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라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지금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슈라크 칸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도 소개되어 인터뷰한 바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이슈라크 칸, 그의 성공적인 여정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