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MBC 예능 프로그램 의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 피라미드 투어 중에 만난 인물, 이슈라크 칸(이슈락). 이 인물은 김대호와의 첫 만남 이후 룩소르로 향하는 공항에서 또다시 우연히 재회하게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인연이 방송을 위한 연출인지 아니면 진짜 우연의 일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김대호 아나운서가 "데스티니(Destiny, 운명이야)!"라고 외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이슈락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이슈라크 칸(이슈락)의 정체이슈라크 칸, 줄여서 이슈락은 2011년 방글라데시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영재입니다. 8세 때 스스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를 위한 디버깅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 도구 플랫폼 Kodezi의 창립자이자 ..